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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2003

여성 만화가 킨다이치 렌쥬로의 데뷔작 겸 개그만화가 원작이다. 원작은 1996년 자로 소년 간간의 만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타며 1997년에 처음으로 연재를 시작하여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데뷔 때 작가는 고등학생이었다고 한다. 1979년생으로 데뷔 당시 나이로 만 16세. 애니메이션은 TVA부터 OVA까지 전부 교토 애니메이션이 하청으로 참가했으며 연출과 작화도 했다. 이 작품으로 당시 교토 애니메이션의 신인이었던 야마모토 유타카가 떴다. 하레와 다마의 묘하게 부들부들해서 기분 나쁜 움직임이 바로 그의 작품. 타케모토 야스히로도 이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애니메이션이 2003년 7월에 여름방학 특집으로 투니버스를 통해 15세로 방영되었으며, TV판뿐만 아니라 OVA까지 전부 수입했다. 연출이 신동식 PD인 덕분인지 투니버스 내 초월더빙에서도 한 손에 꼽힐 만한 걸작. 특히 광역계 포스를 자랑한 화니(하레)의 이명선과 이중인격의 절정을 보여준 구루미의 여민정 콤비를 비롯해 이용신, 신용우의 물오른 가창력 듀엣이었던 오프닝과 박혜경의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같이 주제가들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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