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시즌 1 삽화 55 그 목숨만은 내 손으로 거두고 싶지 않았어..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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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은 희빈에게 내린 첩지를 거두고 사약을 내릴것을 명한다. 옥정은 동이에게 세자를 지켜달라는 마지막 부탁을 남기고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한다. 옥정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세자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연잉군을 차갑게 대한다. 중신들은 새로운 중전을 추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으고, 숙종은 중전의 자리에 오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동이의 의사을 존중하여 새로운 중전을 간택하는데..
- 출시 됨: 2010-09-27
- 실행 시간: 65 의사록
- 유형: 드라마
- 별: 한효주, 박하선, 정동환, 지진희, 이소연
- 감독: Choi Jung-kyu, Kim Y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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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저 아이의 스승이 되어줄 순 없겠는가?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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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숙의가...모든 걸 알고 있습니다!!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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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결국..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되어버렸어!!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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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나는 절대로 연잉군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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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절대로 저 혼자 모든것을 빼앗기지는 않을것입니다!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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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제 더 이상은 마마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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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그 목숨만은 내 손으로 거두고 싶지 않았어..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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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저는 연잉군에게.. 진짜 힘을 주고 싶습니다.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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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 결정은, 절대로 번복되지 않을 것이야.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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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어서 이 사실을 알려야하네...!!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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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정치야 말로 가장 진심을 담아야하는 것입니다.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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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부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전하. 201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