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내일로부터 시즌 1 삽화 19 길을 잃은 아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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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마나카를 아카리의 집에서 돌보게 된다. 시오시시오게 다시 들어가게 된 치사키와 히카리는 츠무구의 할아버지가 해주신 해신 님과 여사 님 얘기를 듣고 우로코 님을 찾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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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와 대지의 한가운데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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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가운 얇은 막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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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다의 메시지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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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갯민숭달팽이야, 있잖아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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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삼맴돌이의 저편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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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흔들리는 배끌기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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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흔들리는 마음의 저편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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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잘 알지 못하는 따스함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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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내리고 내리는 따뜻한 눈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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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변해야 할 때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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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정해지고 싶어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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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닿지 않는 손끝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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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미소의 수호자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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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머나먼 파도의 속삭임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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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픈 두 사람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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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길을 잃은 아이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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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잠자는 공주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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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물 밑에서 온 사자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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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잃어버린 것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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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 마음은 누구의 것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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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좋아한다는 건 바다랑 닮았다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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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바다의 색, 대지의 색, 바람의 색, 마음의 색, 너의 색 201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