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여우 센코 씨 시즌 1 삽화 7 자네, 다른 여우의 냄새가 나는군 2019
8.502/10 으로 218 사용자
회사에서 계속 무거운 짐을 옮기는 바람에 근육이 뭉친 나카노. 고통을 호소하는 나카노를 본 센코는 직접 안마에 나선다. 당연히 손으로 할 줄 알았지만, 그 생각과는 달리 대뜸 발을 들이민 센코였는데.
- 출시 됨: 2019-05-22
- 실행 시간: 24 의사록
- 유형: 애니메이션, 코미디, Sci-Fi & Fantasy
- 별: 와키 아즈미, 스와베 준이치, 사쿠라 아야네, 우치다 마아야, 喜多村英梨
- 감독: Daisuke Imai, Takehiro Go, 大島美和, Tomoaki Koshida, 中村能子
-
1. 마음껏 응석을 받아주겠네 2019-04-10
-
2. 부끄러워할 것 없네 2019-04-17
-
3. 자네만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네 2019-04-24
-
4. 왜 휴일에 일을 해야하는가!? 2019-05-01
-
5. 꼬리라면 이 몸의 것이 있잖나? 2019-05-08
-
6. 자넨 그냥 만지고 싶은 게지? 2019-05-15
-
7. 자네, 다른 여우의 냄새가 나는군 2019-05-22
-
8. 이 몸이 잊게 해주겠네! 2019-05-29
-
9. 이러면 안 부끄럽지? 2019-06-05
-
10. 가끔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지? 2019-06-12
-
11. 오늘 밤은 조금 험난하겠군 2019-06-19
-
12. 그래도 그 녀석을... 2019-06-26
